여론조사로 본 경기지사 선거

[뉴스VOW=현주  기자]


경기지사 김동연 후보, 김은혜 후보, nocutnews=연합뉴스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경기지사 여론 향방이 갈피 잡기가 어렵다. 그만큼 6.1 지방선거에 임하는 경기도민의 선택이 어렵기도 하고 혼란스럽다는 의미다.

 

‘6.1 경기도 지방선거 여론조사명의로, MBN 의뢰 리얼미터52~32일간 조사한 여론은 김동연 후보 47.9%에 김은혜 후보 38.8%이다.

 

김동연 후보가 오차 밖 앞선 상황이지만, 갈수록 커지는 무소속 강용석 후보 5.6% 표심 향방이 중요해지고 있다.

 

경기도의 가장 시급한 현안여론조사가 눈에 띈다. 중요도 순서로는 광역교통망 확충’, ‘GTX노선 연장 및 추가 신설’,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리모델링’, ‘수도권 접경지역 규제 완화등이다.

 

교통망 개선이 가장 큰 관심으로 40.5%(광역교통망 23.5%, GTX 17.0%)에 이르고, 부동산 관련은 26.0%(1기 신도시 13.5%, 접경지역 규제완화 12.5%)에 불과하다.

 

MBN 의뢰 리얼미터 여론조사 52~3일은, 지난 윤석열 당선인이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동행해 용인중앙시장을 찾았던 2일 오후 시간과 겹친다.

 

윤 당선인은 그날 어퍼컷도 세 차례나 선보였고, “국민 여러분들을 잘 모시겠다, 지역균형발전 사업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지원을 약속했다.

 

비슷한 시기 52일 자유일보 의뢰 공정여론조사에서는 김은혜 후보 46.8%에 비해 김동연 후보는 38.9%, 김은혜 후보가 오차 밖 차이로 우세하긴 하다.

 

가상양자대결은 김은혜 후보 50.5%에 김동연 후보는 40.2%로 차이가 더 벌어진다. 정당은 국민의힘 48.3%에 민주당 32.8%, 후보 지지도를 따라가는 편이다.

 

지난 4.30~5.1 2일간 JTBC 의뢰 글로벌리서치조사는 김동연 후보 39.7%에 김은혜 후보 37.2%, 오차 내 차이에 있었다. 강용석 후보가 3.0%였다.

 

가상양자대결은 김동연 후보 44.7%에 김은혜 후보 41.7%, 김동현 후보가 오차 내 다소 우세한 편이었다. 도민의 윤심은 다소 다르다.

 

윤심척도로, ‘윤석열 잘할 것이다’ 54.0% (‘매우 잘할 것’ 19.8%, ‘다소 잘할 것’ 34.2%), ‘잘못할 것이다’ 41.7% (‘다소 잘못할 것’ 19.6%, ‘매우 잘못할 것’ 22.1%) 이다.

 

도민의 윤심지지도는 높은 편이라, 김은혜 후보가 더 분발할 필요는 있다.

 

대신, 이재명 도정 운영 평가는, ‘이재명 잘함’ 60.3% (‘매우 잘함’ 27.3%, ‘다소 잘함’ 33.0%), ‘잘못함’ 33.6% (‘다소 잘못’ 12.4%, ‘매우 잘못’ 21.2%) 이다.

 

김동연 후보가 이심을 강조하는 이유는 경기도정 평가에 이재명 전 지사 평가가 높은 편이다.

 

지난 4.29-5.1 3일간 조선일보 의뢰 케이스텟리서치(Kstat) 조사 여론은 김동연 후보 45.0%에 김은혜 후보 41.0%, 김동연 후보가 오차 내 우세를 보였다.

 

정당은 국민의힘 45.1%에 비추어 민주당 41.2%, 정의당 2.5%이다. 정당 지지도와 후보 지지도가 반대 방향으로 나왔다.

 

경기도민의 관심인 부동산 정책 관련해 후보 인식으로는, 김동연 후보 38.8%에 김은혜 후보 37.8%, 무응답이 21.0%로 아직 관망세가 높다.

 

이때도 이재명 도정에 대해, ‘잘했다’ 40.2% (‘매우 잘했다’ 27.2%, ‘잘했던 편이다’ 13.0%), ‘잘못했다’ 31.8% (‘잘못했던 편이다’ 13.0%, ‘매우 잘못했다’ 18.8%), 긍정평가가 높은 편이다.

 

부동산 도정도 이재명 후보 경우 잘했다편이 다소 우세하게 나왔다. 김동연 후보가 이심지지를 강조하는 근거도 된다.

 

경기도민의 지방선거 인식에는 새로 취임한 대통령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45.2%, ‘정부와 여당 견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49.4%이다.

 

경기도민의 인식은 이재명 전 지사 평가에 다소 긍정적이지만, 새 정부 인식에 대해서는 견제의미에서 다소 소극적이다.

 

대통령 당선인 향후 직무수행 예상여론은 긍정전망’ 56.3% (‘매우 잘할 것이다’ 17.3%, ‘잘할 것이다’ 39.0%), ‘부정전망’ 38.5% (‘잘못할 것이다’ 18.7%, ‘매우 잘못할 것이다’ 19.7%) 이다.

 

전반적으로, 새 정부 기대는 높은 편이지만, 경기 도정 기대는 김동연 후보 쪽이 다소 우세한 여론 흐름을 보여준52~3리얼미터 조사는 김동연 후보 47.9%에 김은혜 후보 38.8%로, 오차 밖 여론을 김은혜 후보 측이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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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05 15:31 수정 2022.05.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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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