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어리석은 학살”

[뉴스VOW=현주 기자]


푸틴 대통령, 러시아군, worldstory.tistory.com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외신은 러시아 내외 소식통을 인용하며 우크라이나 전쟁 참상을 어리석은 학살이라 규정했다. 핵심은 푸틴 전쟁을 어리석은짓이라 비난한 점이다.

 

실제 전쟁에 참전하였던 러시아군의 사망률이 높아지면서 러시아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소식을 외신이 전하고 있다.

 

참전 러시아군 대부분이 돈 때문에 변방 지역에서 차출된 군인들이라, 훈련도 부족해 사망률이 높은 데다, 무기 숙련성이 낮아 전쟁 효율도 떨어진 거로 평가되고 있다.

 

영국 더타임즈는 5일 우크라이나 참전 러시아군 대부분을 시베리아 지역 소수민족별로 구분된 지역출신으로 보도했다.

 

중앙일보는 5러시아군 대부분이 “‘흙수저출신들로 군 사기가 낮아 전쟁이 길어진 이유와 병사 사망률이 높은 이유를, 더타임즈를 인용해 설명했다.

 

해당 지역 병사들 모집과 사망이 늘어난 배경에는, 푸틴이 모스크바는 제외하고 극동과 시베리아 지역에서 매주 200명씩 입대”시킨 조치라는 외신 소식도 인용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 경우 러시아 독립 매체 메디아조나를 인용해, 전쟁 관련 “1700여개 기사를 연구한 결과 최소 1774명이 사망(서방은 15000여명 사망 추정)한 것으로 추정했다.”

 

대체적으로, “러시아 남부의 북캅카스의 다게스탄 공화국, 동부 시베리아의 부랴티야 공화국 등에서만 200여명 넘게 전사했다”는 소식이다.

 

이들 지역은 참전할 경우, 병사 한달 급여가 177천 루불로 1년 생활비에 가까워, 젊은 병사에게는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지난 3다게스탄 공화국에서 일주일만에 300여명이 병역 계약을 체결했고, 이중 100여명 이상 전사한 데다, 시신은 소수에 불과했다는 러시아 국영 매체 리아노보스티 소식이 알려졌다.

 

최정현 고려대 교수는 인터뷰에, “극동과 시베리아 지역등은 소득이 낮고 생활 수준이 열악, “군 입대로 돈과 명예를 얻으려는 이들이 많다.”

 

전쟁의 진실에 대해 알지 못해 지원한 젊은 청년들이 많았을 것이라며, “반면 모스크바 등 대도시에서 징집하지 않은 것은 러시아 내부 역풍이 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9일 푸틴이 우크라 마리우폴에서 제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을 할 거로 외신이 전했다. 이에 맞춰, 이미 배치된 18~20만명 외에 예비군 200만명, 1년 의무 복무 징집병 25등 약 250만명 모집이 예고돼 있다.

 

푸틴은 서방측 경제제재로 경제 타파를 위해 전면전 양상을 예고하고 있다. 그가 전시체제 계엄령을 선포할 경우 민간기업을 국유화할 수 있고, 총동원령을 발동할 경우 국민은 강제 징집된다.

 

어리석은 학살은 언제까지 어느 규모로 전개될지, 푸틴의 결정에 달려있어 예측이 안되는 데다, 그 결과 많은 변방 출신 병사의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 전시체제가 되면 많은 젊은이들이 모스크바 등 대도시를 떠날 거로 외신은 진단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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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06 21:50 수정 2022.05.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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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