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이재명 선전포고

[뉴스VOW=현주  기자]


윤희숙 전 의원, 이재명 고문, dailian 이미지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윤희숙 전 의원은 이재명 고문이 인천 '계양을' 전략공천을 수락하며 공식 출마하게 되자 대항마로 출마 의사를 비쳤다.

 

'계양을'이 전통적인 민주당 텃밭이라 국민의힘 측에서는 나서기를 꺼린 지역이어서, 한편으로 안철수 위원장이 대항마로 거론되긴 했다.

 

'분당갑'에 안 위원장의 출마 결정이 전해진 후로는 이 고문 대항마로 이준석 대표가 거론되지 않나 했지만, 윤 전 의원이 나선 셈이다.

 

윤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나 안철수 대표 같은 분이 나가는 게 맞다고 하면서도, “당의 요청이 있다면 따르겠다고 밝혔다.

 

윤 전 의원은 기본 소득등 이재명 전 대선 후보의 주요 경제 정책을 비판해, ‘이재명 킬러로 호칭되기도 했다.

 

대표적 경제 전문가로 인식된 윤 전 의원이 이재명 대항마로 나선다면, 빅매치 버금가는 승부를 낼 거로 예측된다.

 

윤 전 의원은 6‘MBN 프레스룸에 출연해, “이재명 후보가 나온다면 굉장히 상징성이 커지는 판이 된다.... 저더러 나가라고 그러면 따라야죠라며, 승부수를 띄웠다.

 

정당에서는 선당후사라는 원칙이 있다.... 당연히 당에서 네가 꼭 필요하니 나가라고 그러면 저는 따라야죠라며 재차 출마 명분을 분명히 했다.

 

안철수 위원장이나 이준석 대표를 향해서는 큰 책임과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분들이 꽃밭을 간다든가 아니면 뭐 평론만 하고 계신다든가 이러면 저는 좀 기회주의적인 거라고 비판받을 게 마땅하다.”

 

배포가 안 된다거나하면, ‘선당후사하는 각오로 나서게 될 윤 전 의원과, 송영길 후보 지역구를 승계한 이재명 고문 간의 한판 승부가 흥미를 끌게 되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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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05.07 01:08 수정 2022.05.0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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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