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사회서비스원,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12개소와 특별 프로그램 진행

- △희망 릴레이 표어 게시 △어린이날 선물 △조부모에게 전하는 편지 쓰기 등 총 40여 개 프로그램 운영 -

사회서비스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속시설 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미)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속시설 어린이집 및 다함께돌봄센터 아동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다함께돌봄센터 선생님이 두 팔 한아름 안고 온 선물 상자에 아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상자 속 비눗방울 장난감, 학용품, 다과를 받은 아동의 만면에 웃음꽃이 피었다.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아동 350명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 만 3세 이정준 아동의 할아버지 이혁제 씨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조부모에게 편지쓰기’ 시간에 작성한 손자의 편지를 받고 어린이집에 직접 전화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끼적이며 삐뚤빼뚤하게 쓴 편지가 감동이라며 함박웃음과 함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코로나-19 환경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맞이한 일상과 함께 가정의 달을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어린이집 7개소,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에서 총 4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꿈과 희망을 전하는 릴레이 표어 게시 △비눗방울 장난감 등 어린이날 선물 전달 △조부모에게 전하는 편지 쓰기 등을 진행했고, 소속시설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희망’, ‘꿈’,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인숙 대전광역시립으능정이어린이집 원장은 “어린이집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감을 느꼈다”며 “모든 아동이 세상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미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돌봄은 가정에서부터 시작한다”며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본원과 소속시설이 하나가 돼 준비한 ‘다시 시작’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돌봄의 울타리가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돌봄서비스,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시설 등을 위·수탁 운영 중이다.

작성 2022.05.09 11:11 수정 2022.05.0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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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