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박정현 후보는 10일 제11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직접선거, 비밀선거, 보통선거, 평등선거가 가능하게 된 우리나라 민주적 선거의 시작을 기념하는 이날 '유권자,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를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현 후보는 “헌법상 선거권은 기본권으로 규정되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문화되어 있다”며 “이에 유권자의 날을 정하여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통해 국민의 주권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덕구는 민선 8기 미래의 유권자인 어린이가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교육의 첫걸음으로 어린이·청소년 자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어린이·청소년 자치위원회를 통해 참정권을 보장해 민주시민으로의 성장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토론, 정책제안, 모니터링 등 아동·청소년 정책 전 과정에 참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뜻깊은 유권자의 날에 정치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6.1 지방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운동을 펼칠 것을 시민들께 약속한다”며 “내달 치러질 지방선거에 유권자들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참여와 화합, 축제의 아름다운 선거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