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강소농교육 경영교육의 본질적인 고민에서 시작한다

농업경영체가 온라인 비즈니스를 통해 농산물마케팅을 해야하는 이유

9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의실에서 좋은세상바라기(주) 최병석 대표를 강사로 초청하여 강소농 기본교육이 진행되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의 2022년 강소농교육의 시작은 조금 늦은 편이나 오프라인 대면교육으로 진행되었다. 9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 강소농 기본교육은 5시간동안 좋은세상바라기(주) 최병석 대표(경영학박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되었다. 왜 농업에 경영을 도입해야 하는가? 왜 농산물은 노력에 비해 그 만큼의 가치를 받지 못하는가? 라는 질문으로 시작된 강의는 상당히 심오한 경영원칙과 원리를 설명하고 있었다. 농산물을 바라보는 관점과 프레임에 대해서는 농산물을 농산물이 아닌 상품으로 판매하자, 상품은 품질을 전제로 고객의 가치를 더할 때 호불호가 생기게 되고 이 호불호의 차이가 클수록 가치가 커지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내 상품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 모을 수 있으며, 좋아하는 사람을 육성하고 구매에 이르도록 무엇을 해야하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핵심 내용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강의 내용은 도구를 이용한 마케팅자동화에 대한 내용으로 구글설문지, 구글블로그를 이용한 고객 타겟팅 자동화 시스템 구축방법을 실제 활용하고 있는 예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어 이해하고 싶을 뿐만 아니라 탐나는 컨텐츠였다. 게다가 페이스북의 픽셀이나 구글광고의 태깅과 같은 트레킹코드를 활용한 고객 관리 기법과 광고기법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노하우가 포함되어 있어 무척 집중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었다. 


강의에 참여한 농업경영체 대표 한 분은 " 참, 신기하고 재미있는 강의였지만 무척 무겁고 진중한 강의이기도 했다. 세상은 변하고 그래서 그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기는 하지만 또 배우고 실처날 수 있게되어 무척이나 고맙고 유익한 강의였다. 이번주에 진행되는 심화교육 역시 기대된다." 며 교육소감을 전하였다.

작성 2022.05.10 00:03 수정 2022.05.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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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