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강도 만난 목회자를 돕는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

- 수술이 급한 목회자 지원

- 목회 사역이 새 힘을 얻도록 마중물 역활

-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는 기적과 축복의 현장, 선교회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다. 열 사람이 한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구제하기는 쉽다는 말이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예배를 제한하고 예배 인원을 제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어려움이 누적되어 힘들던 많은 개척교회와 작은 교회들은 치명타를 입었다.

 

경기도 화성시 소재 아름다운교회와 성도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여러 이유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를 돕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1구좌 만원, 십시일반으로 모아서 재정적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목회자와 그 가족, 교회와 선교지에 마중물을 붓는 심정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아는바 재정적 미자립교회의 목회자들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IMF 시절 못지않게 교회 유지운영과 가정을 책임지는 가정으로서의 생활고를 짊어진 고충을 겪고 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 회장을 맡고 있는 아름다운교회 김영진목사는 IMF가 한참인 1999년 개척하면서 극심하게 어려울 때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선한사마리아인의 도움을 간절히 원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김목사는 목회자는 주와 복음을 위해 가난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재정적 어려움이라는 강도 만난 목회자를 도울 방법을 찾고 기도하던중 시무중인 아름다운교회 교우들과 함께 20215월 시작한 것이 지금은 초교파적으로 참여하는 선교회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 1호 지원대상은 상가를 임대하여 개척목회 중 대장암의 발병으로 수술이 절실히 필요한 목사님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 18명의 목회자에게 지원하였다.

 

그동안 지원한 사례를 보면 비닐하우스교회인데 비가 새서 강대상까지 젖을 지경인 교회, 암으로 수술해야 하는 목회자, 급박하게 수술을 해야하는 사모, 재정적 어려움으로 가정예배를 드리는 목회자, 끼니를 걱정하며 염려하는 목회자 가정, 해외에서 사역중 질병을 앓으면서도 죽을 각오로 선교사역하는 선교사를 지원하는 등 꾸준하게 선한사마리아인이 되고 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의 귀한 사역이 알려지면서 주위 교회들과 성도들이 동참하면서 현재 230구좌 정도 모아지는 재정으로 매월 2명의 목회자들에게 일백만원씩 도움을 드리고 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의 선교비가 막막한 상황에서 하나님만 바라는 목회자들에게 엘리야에게 물어다준 까마귀처럼 위로와 용기가 되고, 사역을 다시 하게 하는 마중물 역활을 하고 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의 지원을 받은 필리핀 K선교사는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선교사들이 본국으로 떠난 현지 교회를 돌아보면서 통역을 해오던 현지 목사님 오토바이가 고장 났을 때 난감했을 때 선한사마리아선교회의 도움으로 구입하여 지금은 활발히 현지인 교회를 돌아보며 복음을 선포하고 있다고 전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신청,추천 대상중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매월 선교보고를 하는 등 건강한 선교회가 되려는 노력을 다하고 있었다.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이 활짝 열려 있다. 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목회자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작성 2022.05.10 04:53 수정 2022.05.10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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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