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2역세권' 사업 본격화



서울 용산구 서계동 일대를 대단위 고급 주거단지로 변모시키는 ‘서울역2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서울역2역세권사업·조감도)’이 본격 추진된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역2역세권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주민대표회의 기구를 결성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임대보증금대출


서계동 주거환경개선지역 등을 포함하는 이 지역은 2007년 서울시가 뉴타운 후보지로 지정했다가 해제 후 지난해부터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과 공공재개발 공모에 참여했으나 후보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서울역2 역세권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은 재개발 완료 시 35층 이상 3000가구 정도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1600가구, 임대주택은 1400가구 정도로 예상된다.내일코칭


향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임대 비율은 더 하락하고 일반분양 비율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재정비 이전 현재 상태로 보아도 500개의 일반분양 세대가 있기 때문에 사업성이 좋고 개인분담금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천년가더포르테

서울역2 역세권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이청산 추준위원장은 “서계동에서 주거환경개선지구 해제지역과 청파동1가 일부지역은 서울역에서 350m 범위 바깥에 있는 지역이기도 하고 1종 일반주거지역이기 때문에 역세권 도시정비형재개발 사업에서는 부득이하게 제외되게 됐다”고 전했다.과외중개사이트


또한 “역세권 도시정비형재개발은 신속통합기획처럼 경쟁하는 공모방식이 아니기에 후보지에서 떨어질 염려가 없고 주민 동의율만 충족되면 절차를 거쳐 내년에 바로 구역지정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보가 덜 돼서 그렇지 평균적으로 신속통합보다도 1년 이상 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서울역 앞 350m 이내의 서계동 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개발방식”이라고 말했다.피아노레슨



작성 2022.05.10 14:10 수정 2022.05.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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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