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0일 지난 1월 12일 치러진 <제 11회 변호사 시험의 합격자> 발표와 함께 ‘제 11회변호사시험 법학전문대학별 통계’를 발표하였다.
이번 번호사 시험에는 총 3191명이 응시하였고, 1712명이 합격하였고, 총점은 896.8점이라고 했다.
발표에 따르면 합격률의 1위는 부동의 서울대 로스쿨로 192명이 응시하여 158명이 합격하여 82.2%로 25개 로스쿨 중에 1위였다.
그 뒤를 이어 고려대 로스쿨로 총156명이 지원해 120명이 합격하여 76.9%, 3위는 연세대 로스쿨로 155명이 지원해 110명이 합격 70.9%를 기록했다.
그 밖에 성균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이 60%를 기록한 반면, 원광대 로스쿨은 25.8%로 가장 낮은 합격률을 기록하였다.
이번 변호사시험에 두드러진 점은 수도권 소재 대학과 지방대학의 합격률 편차가 극심하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