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정진호 기자]
사유 글쓰기 플랫폼, ‘사유의 바다’가 오는 13일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 UI/UX 등 전반적인 부분을 점검하고 개선하며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유의 바다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사유해보며 글을 쓰고 공유하며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웹서비스이다. 사유의 주제로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알아갈 수 있는 질문들, 가치관에 대한 주제들, 철학적 질문들 등 정답이 없는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현재 ‘당신은 지금 가면을 쓰고 있나요?’, ‘당신에게 일은 어떤 의미인가요?’ 등과 같은 주제들이 있으며 매 주 월, 수, 금 새로운 주제들이 추가된다.
사유의 바다는 먼저, 주제에 대한 글을 작성해야만 타인들의 글을 읽어볼 수 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깊이 사유해보며 자신만의 생각을 정립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글도 읽어보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사유의 바다 관계자는 “사회적 관심과 교육 환경이 입시, 취업, 커리어 위주로 치중되어, 무언가에 대해 깊이 사유해보고 사람들과 공유하며 생각을 발전시키기 어려운 환경으로 자신에 대해, 인생에 대해, 세상에 대해 등 살아가며 필요한 고민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기회가 많지 않다”고 말하며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자유롭게 사유하고 공유하며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사유의 바다는 테스트 기간으로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 출시 후 테스트 기간 내 이용자들에게는 무료 이용권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유의 바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공식 웹사이트(www.oceanofthought.com)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및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