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홍합양식 기술 개발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9일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인천시 수산과와 수산자원연구소, 서해수산연구소, 옹진군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홍합 시험양식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옹진군 대청면 면허어장에서 홍합 시험양식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관계기관에 홍합 시험양식사업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홍합은 우리가 흔히 홍합이라고 알고 있는 진주 담치보다 약 5배 크기까지 성장이 가능하며 ‘참담치’라고도 불리는데, 육질이 두껍고 단단해 요리 재료로 사용할 경우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영양물질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양식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전량을 자연에서 채취하고 있다. 

  

김율민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는  인천수산자원연구소의 협조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합양식 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업인의 소득원 개발 및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품종을 대상으로 양식 기술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pc 배너기사보기 2 (우리가 작성한 기사 기사내용 하단부) (898X100)
공지은 사무국 인턴 기자 kongju8680@gmail.com
작성 2022.05.11 18:00 수정 2022.05.11 18:07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의 모든 저작물은 [저작자표시 URL포함-변경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