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삼성동 파크하얏트서울 살롱홀에서 진행된 '코리아 쥬베룩 엑스퍼트 미팅(Korea Juvelook Expert Meeting)'에 리앤영클리닉 윤성훈원장, 이 엑스퍼트 멤버로 선정되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8일 메디컬에스테틱전문가 50명이 쥬베룩 엑스퍼트 멤버로 선정되어 초청되었으며, PDLLA성분의 쥬베룩이 물질특허 받은 망상구조의 고분자 미세입자로 지속력은 물론 안전성에서 진화된 '스킨부스터(Skinbooster)'임을 소개하며, 한국인에게 효과적인 시술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첫 세션인 Company session(바임글로벌 세션)에선 김근풍 박사(바임)가 'JUVELOOK: Real Advanced Collagen Stimulator'(쥬베룩: 리얼 어드밴스드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를 주제로 JUVELOOK의 개발 배경을 소개하고 PDLLA 물질 관련 질의 응답을 진행했다.
임상사례 공유중심으로 진행된 두번째 세션은 스킨 리쥬베네이션과 볼류마이제이션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고, 엑스퍼트로 선정된 참석자들로 채워진 만큼 스킨 리쥬브네이션과 안면부 미세 주름은 물론 조직수복을 통한 피부상처 개선에 대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라움메디칼(주)에서 (주)바임글로벌로 사명을 바꾸며 적극적인 임상지원을 통한 시장확대를 노리는 (주)바임글로벌측은 엑스퍼트 미팅을 비롯한 의학 전문가 교류, 피부 의료 제재의 관련 교육을 통해 피부 의학계의 동반 성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안전한 시술 문화의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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