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철학이 함께하는 그림전 이 열린다
장소: 양구인문학박물관2층 / 양구군 양구읍 파로호로869번길101
일시: 2019년1월29일(오프닝2시)~ 2월26일까지
인문학 박물관은 문화 예술을 함께 어울려 인문학 박물관의 면모를 갖추며 박수근 미술관과 더불어 유일한 양구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여작가 는 고재관,김계희,김기애,김미경,김진아, 김춘배,박미량,비움,서미정,손은화 송순영,김수민,윤도희, 이동희,이선행,이은희,이정은,이젤마나, 이효재,장혜영,정기남 ,지은수,찬희,최엘리야 , 최옥희, 최원규,홍순영,홍시연,유해경,주명옥 총 30명이다.
박물관 앞쪽에는 습지와 인공으로 만든 한반도 섬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고 산책하기 좋은 곳 이기도 하다. 이번 시와 철학이 함께하는 그림 전시에는 양구출신 작가님들과 외지 활동하는 작가들이 모여 화가들이 쓴 글과 함께 그림작품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있고 시골 정서가 듬뿍 퍼져있는 장소에서 열리게 되었다. - 양구인문학박물관 관장 최민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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