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잠깐이지만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아이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다녀오면 아이들의 사진이 유독 많은 지도 모르겠어요.
해발 3,300미터 랑무스(郞木寺)에서 개구쟁이 삼총사와 함께한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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