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탈환한 흑해의 요충 지미니 섬

우크라이나군이 상륙하여 국기 게양

사진=우크라이나 외교부 제공


우크라이나가 탈환한 흑해의 요충 지미니 아일랜드(뱀섬)에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상륙하여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8일 "지미니 섬(뱀섬)은 우크라이나 전체가 그렇듯이 자유의 땅이다. 차근차근 용감한 우크라이나 병사들은 평화로운 모든 도시와 마을들의 하늘에서 우크라이나 국기를 볼 때까지 우리의 영토를 해방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Zmiinyi island (Snake Island) is an area of freedom, as the whole Ukraine is. "Step by step, the brave #Ukrainian soldiers liberate our territories till all the peaceful cities and villages see ?? in their sky."



작성 2022.07.09 11:24 수정 2022.07.0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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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