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난민촌의 배움터

7세 말락의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

요르단 난민촌의 7세 말락/ 사진츨처 : @UNICEFJordan


"나는 자라서 우리 선생님과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왜냐하면 선생님은 너무 멋지고 우리는 선생님을 사랑하거든요." 7세 말락은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에 있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난민학교에 다닌다.


“I want to become a teacher just like my teacher here because she is very nice to us and we love her.”

Malak, 7, attends a UNICEF-supported learning centre at Za’atari refugee camp, Jordan.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1.16 09:48 수정 2019.01.16 09:59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생명
2025년 8월 22일
여름과 그림자
[Acoustic Remix] 어쿠스틱 리믹스로 완성된 명곡! #lose..
어쿠스틱 감성으로 재해석한 팝송!!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플레이리스트..
이 노래 같이듣고싶은 사람 있어?..고백하고싶을때 노래 추천 1위
너가 들어주면 좋겠어..마음을 전하고 싶을때 들려주는 노래
2025년 8월 21일
햇살과 매미 소리
광복 80년 만에 졸업장 받는 독립운동가들 / KNN
사진 한 장 없는 독립투사의 마지막 한 마디 #광복절 #독립운동 #독립운..
[자유발언] 국악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나팔꽃
차은우급 아기냥
한연자시니어크리에이터 건강기능식품 케이와이비타민 #마크강 #ai
새의 자유
가을하늘
백범의 길 백범 김구 찬양가 #애국의열단 #애국 #의열단 #독립운동가 ..
바다
광안리 바다의 아침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