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난민촌의 배움터

7세 말락의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

요르단 난민촌의 7세 말락/ 사진츨처 : @UNICEFJordan


"나는 자라서 우리 선생님과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왜냐하면 선생님은 너무 멋지고 우리는 선생님을 사랑하거든요." 7세 말락은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에 있는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난민학교에 다닌다.


“I want to become a teacher just like my teacher here because she is very nice to us and we love her.”

Malak, 7, attends a UNICEF-supported learning centre at Za’atari refugee camp, Jordan.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1.16 09:48 수정 2019.01.16 09:59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