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가 많은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 땅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합니다.
토지는 부를 만들어주는데 큰힘이 되어준다. 그러나 땅은 바로 수익이 되지않고 돈을 묻어두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토지투자를 꺼려한다.
그러나 큰부자는 항상 토지를 사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고 땅을 사러 다닌다. 올해 천문학적으로 풀리는 토지보상금은 결국 땅소유자에게 들어간다. 그리고 그들은 또 땅을 산다. 돈이 돈을 벌어주는 것이다.
일반의 서민들은 땅을 사고 싶어도 땅은 한필지로 살 때 큰 돈이 들기 때문에 감히 엄두를 내지못한다.
서민도 땅을 살수있는 방법이 경매토지회사에서 파는 땅을 조금씩 형편껏 사는 길이다.
경매땅은 여러번 유찰을 통해 일반시세보다는 저렴하다.
그래서 저렴하게 땅을 사려면 경매를 통해 땅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경매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않다.
권리분석도 해야되고 땅을 보는 눈이 서투르기 때문에 경매에 접근하기가 쉽지않다.
그래서 토지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가 개발호재가 있는 큰임야나 전답을 경매로 낙찰받아 저렴한 금액으로 투자자들에게 지분으로 원하는만큼 판다.
투자자는 소액으로도 저렴하게 땅을 살수 있고 그 땅은 시간이 지나면 효자노릇을 하는것이다.
개발지 땅은 언제 사야되나? 개발계획이 있다고 무조건 사면 많은시간 기다려야 되고 또 그 개발계획이 취소가 될수도 있다.
그래서 먼저 도로가 나서 IC가 생기고 철도가 공사되고 있고 산업단지와 택지가 확정되고 더 이상 개발계획이 취소될수 없을 때 그 주변땅을 산다면 약간은 비싸게 사더라도 투자회수하는 시간이 빠르고 땅값 오르는것은 상상을 초월한다.
개발이 본격적으로 되면 그 땅을 필요로 하는 기업이 매수하여 개발하거나 정부로 부터 보상을 받거나 본인들이 건물을 짓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땅의 모습은 변한다.
개발이 되면서 인구가 몰려드니 계속 아파트도 지어야 하고 상가건물도 짓고 계속 건물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주변 땅들을 계속 필요로 한다.
그리고 땅값은 올라가고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부자가 된다.
땅을 살 때는 미래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 개발계획을 보고 현재의 논밭 임야의 땅이 어떻게 변할것인가 지도를 보고 그려보아야 한다. 그리고 땅을 오래도록 가지고 있다보면 큰재산가가 된다.
백학IC와 양노IC에서 1km 떨어진 본 땅은 주변에 택지지구와 산업단지가 있어 발전가능성이 큰 투자용 임야입니다.
분양하는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 땅은 충분한 개발조건을 가지고 있는 땅으로 시세보다 저렴합니다.
자세한 문의는 담당자에게 해주세요.
010-4205-7149
박실장 010-3289-4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