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지금 동부 시리아에서는 무자비한 전투로 인하여 수많은 가족들이 피난을 떠나고 있다.
2월 3일 유니세프는 이들에게 접근하여 생명 구호를 하게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