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된 포로가 아기를 낳았다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제공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포로로 잡혔다가 감금에서 풀려난 군의관 마리아나 마모노바가 딸을 낳았다. 그 아기는 9월 25일 새벽 4시쯤 몸무게 3250g, 키 57cm로 태어났다."라고 밝혔다.

Maryana Mamonova, a military medic released from captivity, gave birth to a daughter today! The girl was born on September 25 at around 4 a.m. with a weight of 3250 g and a height of 57 cm.

 

작성 2022.09.27 15:50 수정 2022.09.27 15:53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천보현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