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 알랭 에스페 등 3인 공동 수상

양자역학의 근본 원리를 실험으로 증명

사진=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제공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4일(현지시간) "2022년 노벨물리학상을 알랭 에스페(프랑스), 존 F. 클로저(미국)와 안톤 짜일링거(오스트리아)에게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공동 수상자들은 양자역학의 근본 원리를 실험을 통해 증명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았다.

 

작성 2022.10.05 10:09 수정 2022.10.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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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