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국가 재앙 수준의 카카오 사고 뒷북 수습책

 

카카오톡 불통 사고로 국민들은 재앙 수준의 불편을 겪고 있다. 카카오 관련 주가는 폭락하고 개미들은 울 일만 남았다고 아우성이다. 사고가 터지자 국가 기간망에 가까운 카카오의 독과점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다.

 

작성 2022.10.17 11:14 수정 2022.10.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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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