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너무 시시하지 않냐?

  도서출판 꿈공장 플러스에서 신간 에세이 <사는 게 너무 시시하지 않냐?>를 출간했다. 저자는 송미영 작가로,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인 '불란서 다방'을 운영하고있다. 레스토랑 창업과 작가의 삶이 재미있게 녹아든 에세이다. 한 가정의 아내와 엄마 노릇만 하다 송미영 작가는 원하는 것을 하기로 했다. 손님들과 소통하며 맛있는 음식으로 더욱 풍성하게 삶을 채워가는 중이라고 한다. 올 겨울, 재밌게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으로 <사는 게 너무 시시하지 않냐?>를 추천한다.


서하은 기자
작성 2019.02.15 14:51 수정 2019.02.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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