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프로젝트 ‘제1회 열선루 장계대회 및 학술대회’ 추진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의 역사관을 바로잡고 이순신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글로벌리더가 될 수 있는 토대를 위한 역사프로젝트 1회 열선루 장계대회 및 학술대회를 보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다.

 

보성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께서 임진왜란 때 조선수군 폐지를 내린 선조에게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며 장계를 쓴 장소다. 이는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명량해전 승리의 원동력이 된 것이다.

 

보성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인천동구의 트레인스쿨 조성호 대표는 2년 전에 보성군 김철우 군수에게 열선루 장계대회 및 학술대회 개최를 제의하고 거북선열차행사를 기획하여 ‘E트레인 교육열차에 전국 청소년들 250명을 싣고 보성 이순신장군 호국다례제와 다향축제에 참석했었다.

 








편집부 기자
작성 2019.02.16 11:43 수정 2019.02.16 11:43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편집부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2025년 4월 24일
2025년 4월 23일
2025년 4월 22일
나는 지금 '행복하다'
2025년 4월 21일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9일
2025년 4월 18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7일
2025년 4월 16일
2025년 4월 15일
2025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12일
2025년 4월 12일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