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소년

사진 : UN 트위터 캡처



2002년에 설립된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은 이슬람 신정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무장단체다. 이들에 의한 반란이 2009년에 일어난 이후 현재까지 나이지리아 북동지역에는 폭력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250만 명 이상의 무고한 사람들이 집을 잃고 난민이 되었다.


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이 가장 큰 문제다.






편집부 기자
작성 2019.02.17 20:36 수정 2019.02.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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