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스 / 김창민 기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열린 이번 행사는 '10월 말 광안리 해변에서 세계 각국의 귀신들이 몰려든다!' 라는 부제로 열렸으며 2022년 10월 29일 오후 4시 코스튬 콘테스트를 시작으로 핼러윈 퍼레이드, 핼러윈 드론 쇼, 핼러윈 세계 시민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2022년 4월 22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마다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지는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는 이번 핼러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이날 특별히 좀비, 마녀, 드라큘라, 호박 등 을 형상화했다.
부산영어방송재단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팀당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총 10팀의 경연 퍼레이드가 진행되었으며 총 140여 명의 팀원이 함께한 어린이 응원단 슈팅스타 팀이 대상을 수상하여 상장 및 1,5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되었다.
한편, 부산시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11월 5일 동일한 장소인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부산불꽃축제 행사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난 주말 일어난 이태원 참사로 2022년 11월 5일 밤 24시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이 되며 11월 5일 열릴 예정이었던 부산불꽃축제 행사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