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VOW=현주 기자]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끔찍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란 북한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위협성 발언 이후 2일 종일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고 있다.
북한이 오늘 오후 4시 30분경부터 오후 5시 10분경까지 선덕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과일 온천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지대공 미사일로 추정되는 6발의 미사일을 추가 발사했다는 군 당국 발표를 경향 매체가 속보로 전했다.
오전 3차례 발사 미사일은 19발에 이르렀고, 이미 종일 5차례에 걸쳐 미사일 25발 가량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명백한 9.19 군사합의 위반이란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은 아랑곳하지 않고 발사한 셈이다.
북한의 상습적 도발과 사전 미통보에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다, 일본은 공습경보 체제 얘기가 나오고 있고, 중간 선거를 앞둔 미사일 도발인 점에 미국도 큰 우려를 나타냈다.
‘김정은 왜 그러나.’ 북의 노림수는 ‘미국 관심’을 끌어내는데 목적이 있다는 해석이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