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흐'㈜ 저온 유전자 증폭 기반의 ICT 융합 기술 혁신으로 새로운 방역 패러다임

K-바이오 K-방역의 핵심 체외진단기기 진단키트

확진속도 증가 신속항원검사 키트 불확실성 의심

저온유전자증폭 기술 '크로마흐' 핵심기술

크로마흐㈜ 저온유전자증폭기반ICT융합기술  사진제공=크로마흐(주)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전 세계를 휩쓸고 간 죽음의 코로나19로 인한 K-바이오, K-방역이 핵심으로 떠올랐다. 체외 진단 기기, 진단키트에 대한 시장 확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의 방역 산업이 확장됐으며, 대한민국 바이오 기술의 위상 제고와 미래 산업에 대한 방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었다.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았고 최근 들어 확진 속도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방역이 성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요인 중 그중 신속 항원 검사 키트의 불확실성이 그 이유로 거론되고 있다 는 반응이다.

 

유전자 분석 기술 전문 기업 '크로마크(주)' 관계자는 중앙대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의 '임용과'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진은 '신속항원검사키트'에 대한 정확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PCR 검사(유전자증폭)의 양성 환자 중 약 43% 정도가 양성임에도 불구하고 음성으로 진단되었다고 보고하였다. 고 밝혔으며, '크로마흐'의 '이동환' 대표는 신속 항원 검사와 PCR 검사(유전자증폭)는 각자의 장단점이 분명 존재하며, 중앙대의 연구결과는 아쉽게도 현재 신속 항원 검사가 가지는 단점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으로 이는 기술적 우위가 아닌 기술의 메커니즘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동환'(크로마크) 대표는 코로나 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감염성 질환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라도 진단 기술의 혁신이 필요하며, 그 답을 자사의 저온유전자증폭 기술 기반의 ICT 융합 기술에서 찾고 있다고 밝혔다.

PCR(유전자증폭)진단 과정에 필요한 유전자 증폭 온도를 40도 이하 낮춘 기술 사진제공=크로마흐(주)

 

저온유전자증폭 기술은 '크로마흐'의 핵심기술 중 하나로, 기존 PCR(유전자증폭)진단 과정에 필요한 유전자 증폭 온도를 40도 이하 낮춘 획기적인 기술로, PCR 진단 메커니즘 기반의 신속진단 기술을 개발 할 수 있는 열쇠로 평가 받고 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진단에 필요한 광원과 검체 고정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아래,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로부터 나노 하이드로겔 기술과 초소형 온칩 기술 이전과 광 소재 전문기업인 '디에스랩'과의 협업을 성사시켜, 2021년부터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 현재 가시적 연구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기술 완성도를 올려 새로운 방역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크로마흐(주)'는 분자 생물학 기반의 바이오 기업으로 코로나진단키트, 헬스케어진단 키트 등, 분자진단중심의 B2B사업과 화장품 및 식품 중심의 B2C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있는 유전자 분석 기술 전문기업이다.

 

 

 

작성 2022.11.02 20:56 수정 2022.11.0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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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