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현섭)는 11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정현섭 부산전자고교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명상숲과 맨발걷기 체험장’완공식을 갖는다.
이 사업은 한국예탁결제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탄소중립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ESG 실천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2018년부터 부산교육청으로부터 숲 조성에 적합한 학교를 추천받아 명상숲을 조성해왔으며. 이 학교에 9번째 명상숲을 조성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전자공고 교내에 탄소 흡수와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등 교목 40여 그루를 식재하고, 잔디와 디딤돌 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이용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명상숲 둘레에 맨발걷기 체험장을 함께 조성했다.
또한 한국예탁결제원은 명상숲에서 학생들이 독서를 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2백만원 상당의 교양도서도 함께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