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양병춘)는 10월 31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학생 7명과 교사 1명 등 8명을 호주에 파견하는 글로벌 현장학습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글로벌 직무역량과 어학 능력을 갖춘 영마이스터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AEC(Australia Education Center)를 비롯한 호주 현지에서 어학교육, 기초기술연수, 산업체 견학 및 취업을 위한 면접 기회를 갖는다.
이 학교는 2017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현재 졸업생 3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 시드니 및 퀸즈랜드에서 취업해 생활하고 있다.
양병춘 부산기계공고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