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지역 장애학생들의 체육축제인 제11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가 3일 개막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한밭수영장 등에서 경기가 치러지며, 초, 중, 고 23개교 96명의 선수가 볼링(11. 3.), 수영(11. 6.), 육상(11. 11.) 3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특히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대회로서 장애학생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주춤했던 장애학생체육이 좀 더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시 장애인체육회는 “우리시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본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