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민간인 보호 절실

정부군과 무장세력의 틈바구니에서 사상자 발생

사진 = 사진 = UN Human Rights 트위터 캡처


유엔 인권위원회(UN Human Rights)는 19일 " 인권담당관 Bachelet가 시리아의 이드립(Idrib) 지역에서 민간인에 대한 공격과  사상자 발생 소식을 접했다. 이들 민간인들은 정부군과 극단주의자들의 포격전에 갇혀 있으며 학대 받고 있다. Bachelet는 민간인 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모든 당사자들에게 촉구했다."라고 자체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정민 기자
작성 2019.02.20 10:34 수정 2019.02.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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