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겨울의 날씨가 쌀쌀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군민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 ‘가평군 골프협회(회장:원기연)’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390만원 상당의 쌀(10kg) 80포와 곰탕 등을 가평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가평군 골프협회 원기연 회장은 “경기불황에 추위까지 겹치면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서태원 가평군수는 “쌀쌀한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관심이 훈훈한 가평군을 만드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기부와 나눔이 넘치는 온기 가득한 가평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된 390만원 상당의 물품은 가평 관내 노인 중심 사회복지시설에 배분 될 예정이다.
한편 가평군은 타 지자체와 비교해서 매년 연말이 되면 불우한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끊임없이 계속되어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지자체’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