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청소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급증

심리불안 급증으로 국가 위기 대응 절실

재난심리 전문가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원장

국가트라우마센터-제공

이태원 참사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재난 심리 전문가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 원장은 이태원 참사는 세월호보다 청소년에게 더 큰 충격으로 심리 불안이 급증 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 원장은 서울 한복판에서 발생한 참사로 국민 누구나 심리 불안감이 증가하며 특히 청소년들이 트라우마를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요즘 청소년 내담자들이 이태원 참사로 급증하며 자꾸만 사진과 동영상이 생각난다 호소한다 말했다.

대도시 외 지역의 청소년들도 "이태원 참사 장면 계속 떠오른다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광범위 하게 나타나고 있고 보고 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사진과 동영상을 여과 없이 SNS에 올리며 이태원 참사 자료를 시청한 소아 청소년들 심리적 충격은 매우 클 것으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은 보고 있다.

등하굣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이태원 참사 이후 사람들이 몰리는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원장은 SNS를 통해 참사 현장을 여과 없이 접한 청소년들은 당시 모습이 계속 떠오르며 심리 불안이 심화 발전해  위기 상황에 노일 수 있다고 청소년 보호자들에게 주의를 줄 것으로 권고했다.

등하교 때 경사진 계단 등에서 혹시 모를 사고가 나지 않을까 불안해 등교를 거부하는 청소년도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156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의 트라우마(정신적 외상)가 일반 청소년들에게까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어 심리 불안 급증해 위기 대응 절실하다고 정부가 나서 재난 위기 상황을 타게 하여야 한다고 각계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뉴스를 비롯해 SNS 등 온라인을 통해 당시 현장의 영상과 사진을 접한 청소년들은 불안 등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고 큰 트라우마로 자리 잡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태원 참사 현장의 노출 강도가 훨씬 강하다고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원장은 설명했다.

실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을 호소하는 청소년 상담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원장은 현재까지 PTSD 청소년 상담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재난을 경험한 청소년의 반응은 ▷믿을 수 없음과 충격 ▷공포와 미래에 대한 불안 ▷혼미와 무관심 및 감정적 마비 ▷신경질적인 반응(과민성) 및 분노 ▷슬픔과 우울함 ▷무기력감 ▷극심한 배고픔 혹은 식욕 상실 ▷명확한 이유 없는 울음 ▷두통 및 위장장애 ▷수면 장애 등을 호소하게 된다고 문정민 원장은 설명했다.

청소년 심리 불안을 호소하는 보호자들에게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원장은 주거지 인근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나 전문 심리센터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작성 2022.11.03 20:56 수정 2022.11.0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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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