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면의용소방대(대장 김진식)가 4일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 1가구에 1톤 트럭 한 대분의 땔감을 지원했다.
대상 가정은 아궁이에 나무를 때서 난방을 하는 저소득 가구로, 이번 지원은 난방 걱정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땔감을 전달받은 김 모 어르신은 “날은 추워지고 나무를 구하러 다니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지원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이번 겨울은 땔감을 지원해준 덕분에 걱정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김진식 소방대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추운 겨울에 난방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