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이끌어 갈 농기자재의 혁신적인 신기술

대한민국 국제농기계 자재박람회 키엠스타(KIEMSTA) 막 올라

 <김희경 기자>  미래의 신기술 농기자재의 진화를 꿈꾸는 ‘2022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키엠스타(KIEMSTA)가 2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성대히 열렸다.

 

대한민국의 농기자재는 국제농기계 자재박람회를 통해 매년 급속도로 성능이 향상되어 일선의 농촌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세계각국에서도 박람회의 신기술의 향방을 놓고 탐색전을 벌이는 등 자국의 농업기술 발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종화 경제부시장은 환영사에서 “국내 최대 규모인 농기자재 박람회를 대구에 유치해 매우 뜻 깊다”면서 “대구는 기계 제조 산업을 기반으로 로봇과 반도체 등 신산업을 중점 육성하고 있으며 이런 노력들이 스마트 농기계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 농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정부 포상이 진행되어 장석천 보농 대표이사, 신종범 황소농기계 대표이사, 박창현 태광공업 대표이사가 영광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25개국 443개 기업이 참여해 2164부스를 첨단 농기자재로 풍성하게 채우고 있어 규모면에서도 세계적인 농기자재 박람회로 크게 발돋움했다.

 

특히 올해는 자율주행과 AI 등 4차산업 기술과 스마트농기계 특별관인 ‘스마트농업 혁신관’을 조성해 자율주행 농기계와 VR 체험 공간을 통해 농기계산업 청사진을 보여준다.

 

한편 이번에 열린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키엠스타는 2018년 이후 4년 만에 열린 국제적으로 각광받는 큰 행사이다.

 

이제 농기자재산업에서도 세계적인 시장의 선두 그룹을 놓고 선두주자가 되기 위한 냉험한 주사위는 던져졌다. 

 

현재 대한민국은 반도체를 비롯해 전자, 가전, 자동차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방산분야에서도 수조원의 수출을 하고 있다.  

 

여기에 농기자재산업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 명함을 내 걸었다. 

 

머지않아 농기자재산업도 혁신적인 기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영광의 그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

작성 2022.11.04 12:00 수정 2022.11.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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