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지방고사 위기 속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차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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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방위사업청 대전이전 정부 예산안이 원안대로 통과되지 않고 삭감된 것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관련한 정부 예산안이 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원안인 210억 원에서 90억 원이 삭감된 채 통과됐다.


이와 관련해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관련 예산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방위원회에서 정부 원안대로 통과되지 못하고 90억원이 삭감된 채 통과되어 매우 유감스럽다"며 "정치권은 현재 수도권 집중화·과밀화가 심각한 상황에서 국토의 균형발전차원에서 이 문제를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일 예결위원회나 본회의에서 정부 원안이 아닌 삭감된 예산안으로 통과 되더라도 방위사업청 이전을 위한 기본설계비까지는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다"며 "하지만 이번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의 예산 삭감은 145만 대전시민 입장에서 시민의 염원을 훼손한 것으로,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강력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2.11.04 12:02 수정 2022.11.0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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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