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발 금융위기’ - ‘최문순 알펜시아 입찰방해’ 혐의 검찰 송치

[뉴스VOW=현주 기자]


김진태 강원지사, 최문순 전 강원지사, dt.co.kr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7알펜시아 리조트 매각 입찰방해혐의로 최문순 전 강원지사를 검찰 송치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경찰이 불구속 수사했던 최 전 지사 등 강원도청 공무원, 최종 낙찰자인 KH 그룹 관계자 등 총 3명을 춘천지검에 송치했다는 내용이다. 해외 머물고 있는 KH 그룹 관계자는 기소중지 처분하고 지명수배 내렸다는 소식이다.

 

사건은 앞서 강원도개발공사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지난해 67115억원을 받고 알페시아 리조트를 해당 KH 그룹 산하 특수목적법인인 ‘KH 강원개발에 팔았다.

 

하지만 당시 입찰에 참여했던 두 업체 모두가 KH 그룹이었던 관계로, 경찰이 이 대목을 석연치 않게 보아 수사를 진행했던 터다. 한때 평창 일대 아시아의 알프스휴양소라 불리던 알펜시아 리조트가 어려운 분양 때문에 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는 배경이 의혹으로 작용했다는 얘기다.

 

이 사업에 16325원 투자한 강원도 등은 늘어난 빚 때문에 매각 추진 결정했지만, 그간 4차례 입찰 불발에 이어 KH 그룹이 7700억원에 최종 낙찰받았다고 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레고랜드를 추진했던 민주당 출신 최문순 지사 때의 문제를 덮으려는 것같다.... 김진태 지사 조치도 적절했던 건 아니라고 본다.” 민주당이 레고랜드 사태 김진태 발 금융위기알펜시아’ “책임 떠넘기기란 비판에 대해, 주 원내대표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민주당이 그 문제를 지적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자, 시선돌리기 아닌가라고 반박했다.

 

김진태 발 금융위기책임 따지기 전에 금융시장 안정에 노력하는 모습이어야 함에도 민주당이 ... 금융시장 불안감만 키우는 일이라는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주장도 MBS 뉴스가 옮겼다.


최문순 전 강원지사가 지난 25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진태 현 지사를 겨냥 정확한 실체적 진실을 파악하지 않고 그냥 정치적 목적으로 발표한 것이라 비판했던 터다.

 

이어 최 전 지사는 김진태 지사가 돈을 못 갚겠다고 한 것이 1차 사고였다. 작게 막을 수 있는 일을 무려 50조원을 투자하는 단계까지 오게 됐다, “주먹 휘두르고 발길질하다가 헛발질하고 넘어진 것이란 혹평까지 냈었다.

 

김진태 발 금융위기책임론을 제기했던 민주당이 이번 알펜시아 입찰방해혐의 검찰 송치를 책임 떠넘기기혹은 시선돌리기등 얘기가 있자, 김진태 지사가 7일 강원도청 기자회견을 내고 2050억원 보증채무를 갚지 않겠다고 한 적이 없다고 반박에 나섰다.

 

강원중도개발공사 회생신청에 대해선 도민 혈세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손실을 막기 위해 주어진 법적, 행정적 권한 범위 내구체적인 계획을 낼 생각이라며, “전임 도정지우기비난을 일축했다.

 

알펜시아 입찰방해혐의 검찰 송치를 두고 최문순-김진태다툼이 2라운드로 들어섰다는 얘기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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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07 19:00 수정 2022.1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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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