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정산면 박영수 씨 11년째 쌀 기부

[시민뉴스 = 청양] 석현영 기자


청양군 정산면 박영수(사진 왼쪽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지난 4일 정산면사무소를 방문해 햅쌀 50포대(1포대 10kg)를 기부했다.

박 협의회장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직접 농사지은 쌀을 전달해왔으며 올해로 11번째다.

박 협의회장은 다른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무연분묘 벌초사랑의 집 고쳐주기도배 봉사에 나서는 등 아름다운 공동체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 협의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께 따뜻한 밥 한 그릇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성껏 벼농사를 지었다라며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훈훈함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산면은 기부받은 쌀을 면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작성 2022.11.08 11:01 수정 2022.11.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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