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김용’ ‘정치자금법’ 위반 기소 - “민주당 대선자금 현금인출기”

[뉴스VOW=현주 기자]


이재명 대표, 김용 부원장, segye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이재명 대표 최측근으로 알려진 김용 부위원장이 8정치자금법위반으로 구속 기소됐다는 한국일보 속보다.

 

구속 기한 만료일 8일에 김 부원장을 구속 기소한 검찰은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수억원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에다, ‘대선자금성격이라 이 대표 수사가 불가피한 전망이다

 

해당 돈을 전달한 유동규 전 본부장과 정민용 변호사는 정치자금 수수 혐의, 자금 제공한 남욱 변호사는 불법 정치자금 기부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한다.

 

이들 대장동 일당과 공모해 김 부원장이 대선 경선 직전 지난해 4~84차례에 걸쳐 84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 유 전 본부장에게 20억 경선자금을 요구했던 일도 알려졌다. 김 부원장은 당시 이 대표 대통령 후보 경선 지원하다 캠프 출범 후엔 총괄본부장을 맡아 자금과 조직관리를 담당했음에도, 혐의를 부인하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검찰은 자금 전달 경로를 20214월엔 정민용-유동규-김용’ 1, 6월엔 정민용-유동규-김용’ 3, 6월 재차 정민용-유동규-김용’ 2, 8월엔 정민용-유동규-김용’ 4,700만원으로 보고 있다. 실제 김용 부원장이 수수한 금액은 647백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전달 장소로는 경기도청 인근 길가, 판고 유원홀딩스 사무실 등이다.


검찰이 돈 전달 증거로서 관련 작성 메모와 이들 휴대폰 기지국 위치 정보 등을 종합해 시기, 장소 등을 특정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지상 최대의 부패사건이라는 대장동 게이트민주당 대선자금의 현금인출기 역할을 한 것은 아닌지” 논평을 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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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08 18:06 수정 2022.11.0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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