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칼럼]-인성배우기

생명을 살리는 인성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바람직한 인성이라 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인성배우기는 늘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참조:하남시복지회관]

나는 수업을 마치고...오래전에 알고 있던 친구의사와 만나기로 했습니다.

친구의사는 잠시 후 출발하겠다고 하며 통화를 마치고 퇴근준비를 하는데 병원에 어린아이가

응급환자로 급하게 수술실에 들어온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의사는 퇴근 준비하면서 자신의 근무도 아닌 상태에서 어린 환자의 차트를 보고... 무엇인가 생각하고서 병원의 매뉴얼을 알면서도 어린아이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본인이 긴 시간의 수술과 함께 생명을 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는 어린 환자의 수술은 잘 되었으나 의사의 독단적 행동에 의해 규율상 수술한 의사에게 근무지 명령으로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는 통보를 했습니다.


사경을 헤매던 어린아이는 몸이 좋아지고 의사를 만나러 병원에 갔으나 의사를 찾다가 결국 자신을 살리기 위해 수술을 하고 병원의 다른 내용에 의해서 병원을 옮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0년 후 어린아이는 어느새 사람을 살리는 멋진 의사가 되어 있었으며 자신이 아팠던 것을 기억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의술로 사랑을 실천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30년 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잘 성장한 의사에게는 정말 행복한 날입니다.

아내의 생일과 함께 대통령표창이 있던 날로 기분 좋게 퇴근 하던 날이었습니다. 양복을 멋지게 입고 병원을 나서는 의사는 긴급한 노인환자 후송과 함께 병원에서 급하게 수술해야 할 의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와 긴급통보가 문자로 왔습니다.

마침, 그날 당직의사는 응급환자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의사는 가던 길을 멈추고 차트를 보고 바로... 생각할 여유도 없이 바로 수술을 했다.


너무나 긴박한 긴 시간의 수술 그리고 사경을 헤매고 눈도 뜨지 못하고 의식이 돌아올 수 없는 노인환자에게 혼신의 힘으로 1차 수술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2차 수술을 통해서 긴 시간 후 몇 일 후 환자는 눈을 뜨고 의식을 보였습니다.

환자는 눈을 뜨고 앞이 보이는 상태에서 바로 의사를 찾았습니다.

의사는 급한 상황인 줄 알고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환자가 하는 말...생명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햇습니다.

의사는 의외의 반응을 보이며 잠시 눈물을 흘리며....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

젊은 의사가 하는 말은...

30년 전에 저도 긴급한 수술로 생명을 살렸을 때 의사선생님께서 그런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살아주어서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30년 전 지금 사경을 헤매는 의사였던 노인환자가 바로 30년 전 사경을 헤매고 생명이 위급했던 어린 환자를 구한 사람이었으며 지금의 젊은 의사가 바로 그 때 어린아이 환자이며 지금의 노인환자가 그 때 의사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30년 전 어린아이였던 지금의 의사는 사진한 장을 지금의 노인환자에게 보여주며 그 때 30년 전 병원에서 생명의 은인에게 보답하고자 지금까지 이 사진을 간직하면서 의사의 길을 가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

.

사진에는 이런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생명을 살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살아 줘서 고맙고 감사해!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표창식에 있던 날 현장은 아내가 대리 수상을 하고 병원의 모든 관계자는 이 소식을 접하고 병원에서 상훈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인성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바람직한 인성이라 합니다. 

이런 실화 같은 이야기를 선생님께서 들려주셨습니다.


나는 누구를 살린 적이 있었던가? 생각해 봅니다.

 

 

혹시 생명이 아니더라도 살리기 위해 노력했던 것은 있었는가?

친구를 살리고 자연을 살리고 주변을 살피고 살린 적이 있었던가?

오늘 문뜩 30년 후 나타날 일들을 생각해 봅니다.

나로 인해서 좋아질 일들을 상상해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부터 인성배우기를 해야 할 이유를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나로 인하여 생명이 살아나는 일들이 있습니다.

 

꽃들도 물을 주고 시간이 지나서 아름답게 피듯이 나의 노력과 헌신이 또 다른 아름다움으로 펼쳐질 것을 생각하면 기대가 되어 가슴 벅찬 행복을 느낍니다.

이런 인재양성이 인성교육 저변에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인성배우기는 늘 일상에서 자신을 돌보는 것과 같습니다.

 

나로 인해 주변이 좋아지는 3가지를 써봅니다.

 

 


[인성칼럼]

전국학교운영위원연합신문 기자

대한민국 육군학사장교 19기 동기회장 역임

박종우 (한국인성코칭개발원 원장)

스포츠 인성교육관련 특강

인성코칭 특강

스포츠멘탈 컨설팅

스포츠-피지컬밸런스인성코칭

학교-맞춤형 인성특강

공공기관, 기업-인성커뮤니케이션 / 인성리더십과 커뮤니케이션

into500@naver.com

상담 및 연락처 010-5402-0625

작성 2022.11.08 19:16 수정 2022.11.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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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