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황운하-김어준’ 가짜뉴스 생산자 - “직업적 음모론자”

[뉴스VOW=현주 기자]


김의겸 의원, 황운하 의원, 김어준 방송인, newdaily=heraldcorp=ytn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한동훈 장관이 78일에 걸쳐 연일 가짜뉴스생산자로 김의겸-황운하-김어준을 저격해 그의 의중에 관심이 쏠렸다.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사람에 대해 반드시 끝까지 책임을 묻는 풍토가 정착돼야 한다는 뜻이 전해졌다. 7일 예결위에서 지난 청담동 술자리가짜뉴스 유포자로 김의겸 의원을 겨냥해 책임론을 거론했던 터다. 민주당이 이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는 기자 질의에 사과는 허황된 음모론을 퍼뜨린 사람이 해야한다며 이번엔 음모론을 꺼냈다.

 

황 의원을 지목해 직업적 음모론자로 규정했다. 황 의원이 지난 2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마약과의 전쟁이태원 참사 배경이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냈다고 해서다.

 

7일 예결위에서, “이태원 참사가 한 장관이 추진하는 마약과의 전쟁 때문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 김어준 씨가 만들고 민주당 의원이 참여해 민주당 전체가 빨려 들어가는 것을 어떻게 보느냐는 조수진 의원 질의에, “김어준 씨나 황운하 의원과 같은 직업적인 음모론자들이 국민적 비극을 이용해서 정치 공세를 하는 건 잘못된 것이다는 한 장관 응답이었다.

 

이 발언을 두고 황 의원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어야 할 수준의 명백한 범죄로 반발했고, 공수처에 즉각 고소는 물론 국무위원으로서 정치적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8일 페북에 올렸다. 황 의원은 심지어 완벽한 모욕죄를 거론, “소영웅주의”, “관종”, “천박함표현까지 동원하며 놀랍지도 않다는 반응이다.

 

마약 단속에 성과 내는 데 매몰되면 인파 운집 현장을 안전사고 위험 지역으로 인식하기보다 마약 사범 단속의 최적지로만 볼 수 있다인과 관계가 있다는 황 의원 주장이다. 그런지 황 의원은 한동훈류의 천박한 검찰주의자들이 법의 이름으로 얼마나 법을 농락할지 걱정이라고 분을 참지 못했다.

 

이날 8일 예결위에서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마약과의 전쟁을 강조하면서 경찰이 압사 위험은 경시한 것 아니냐는 이학영 민주당 의원 질의에, “인과 관계가 다르다며 대통령 취임 무렵부터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함을 인식하고 단속하려던 와중이었다는 윤희근 청장 답이 있었다.

 

마약과의 전쟁이태원 참사인과 관계가 뜨거운 쟁점으로 떠 오르는 순간인 데다, 정부 여당과 민주당 사이 한판 승부처가 되고 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2.11.08 20:07 수정 2022.11.09 03:30

RSS피드 기사제공처 : Voice Of World (VOW) / 등록기자: 양현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