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여왕 김은혜” - “참 난감하다”

[뉴스VOW=현주 기자]


김은혜 홍보수석, nocutnews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김은혜 홍보수석이 8일 대통령실 국감 도중 강승규 시민사회수석과 나눈 메모 웃기고 있네를 두고 거짓말 여왕 김은혜소리를 들어 화제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이 질의 중 김 수석 메모 글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 보도된 관계로 한동안 사과 문제로 국감장이 시끌시끌했다. 강 의원이 질의 도중 참으로 경악스러운 기사를 하나 봤다. 이태원 참사 관련된 위원들 질문과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통령 비서실 수석들이 메모지에 웃기고 있네말이 언론 카메라에 붙잡혔다며 주호영 운영위원장에게 김 수석 해명과 사과를 듣겠다고 요구했다.

 

사과가 없으면 국회 모독죄로 고발조치 하겠다는 으름장에 주 위원장이 사유를 물었지만, 김 수석과 강 수석 모두 사적으로 둘이 나눈 대화라고 강조했고, 강 수석은 제 메모지에 김 수석과 나누고 그냥 지워 버린 것이다고 해명했다.

 

주 위원장이 해명 차원에서 내용 공개를 요구했음에도 강 수석은 사적으로 나눈 대화라며 계속 거부하자, 강 의원이 거짓말 여왕 김은혜 수석, 저렇게 거짓말할 수 있나라며 몰아세웠고, 진성준 의원은 강 수석과 김 수석은 단순한 배석자가 아니고 오늘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사람들인데 ... 사적 대화를 나누나, 그러면서 웃기고 있네하며 시시덕대나며 비난했다.

 

두 수석이 아주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본다. 저도 참 난감하다고 김대기 비서실장이 거들었다. 이어 주호영 위원장이 국감장 태도는 아니라며 이후 조치에 대해서는 양당 간사들끼리 협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진 의원이 이태원 참사로 국민이나 유가족 모두 굉장히 힘든 상황이라며 위원장께서 분명하게 경고 조치를 해주셔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2.11.08 21:23 수정 2022.11.08 21:28

RSS피드 기사제공처 : Voice Of World (VOW) / 등록기자: 양현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