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광양 4길 32(이도일동)에 위치한 탐라장애인주간보호시설(대표/ 임상배)주최로 "함께그리다,함께 나누다"란 테마로 미술 작품전시회가 개최 되었다.
탐라장애인주간보호시설은 일상생활 및 사회생활을 영위하는데 지원이 필요한 낮 시간동안 보호와 재활훈련 등 다양한 경험적 활동과 가치를 제공하고 장애인 가족 구성원의 보호 부담 경감과 안심하고 사회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에서 지체장애인, 뇌병변장애인들이 2년 동안의 눈물나는 노력과 반복된 애씀으로 일궈낸 손색없는 유화 미술전이었다.
탐라주간보호시설 임상배 대표는" 미술전에 출품하기까지의 과정에서 이 떨리는 손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는 뇌병변 장애인들의 의식개선에서 부터 말할 수 없는 눈물의 노력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뤄낸 열매로 한없이 기쁘다"고 전했다. 또 그는 "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언제나 신뢰받는 시설로, 끊임없이 기쁨과 친절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