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천문대 개방행사 성료

학생과 시민 약 1,600여 명 참석… 토성, 목성 등 관측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교장 김태일, 이하 세종영재학교)8일 주최한 천문대 개방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학생과 시민 약 1,600여 명이 참석한 행사는 18시 달의 반영식과 함께 시작되어 개기월식의 절정이 조금 지난 21시에 종료됐다.

   참여한 학생과 시민들은 월식의 과정과 토성, 목성을 망원경을 통하여 관측하였으며, 200년에 한번 정도 돌아오는 천왕성이 달에 가려지는 모습도 함께 관측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많은 행사들이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이런 천체관측의 기회가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B612 동아리 회장 배성원 학생은 학교의 천문기자재를 활용하여 세종시민들과 함께 월식을 관측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학생들에게 천문학적 지식과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2.11.09 09:55 수정 2022.11.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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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