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해온 대평중학교(교장 김현제)‘대평해피음악동아리’는 11월 4일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주관 제24회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평중은 날뫼북춤, 윈드오케스트라, 대취타, 젬베, 퓨전밴드 동아리 등의 예술동아리를 운영하며 예술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리 참여 학생들은 학교의 예술교육 프로그램들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2022. 대구 파워풀축제 거리퍼레이드, 2022. 강릉국제청소년예술제, 2022. 청소년어울림마당 등 지역의 여러 행사에 참여해 학교의 이름을 떨치고 있다.
또한,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인근 4곳(평리, 서안, 새마을, 미소)의 경로당을 방문하여 음악 공연과 일손 돕기 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매년 학교 텃밭인 행복농장에서 재배하여 수확한 채소를 지역주민과 나누고 김장김치를 경로당에 나누는 행사를 실시하는 등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그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 제24회 대구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대평해피음악동아리 부원으로 다채로운 봉사활동에 참가하고 있는 3학년 금가빈 학생은 “매일 아침마다 조금씩 돌보고 길러온 채소들을 어르신들께 나누어 드리면서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을 위해 공연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