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표를, 음모론자는 돈을, 시민단체는 자리를 벌었다” - “그 ‘위선’이 치떨리게 싫다. 혐오스럽다”

[뉴스VOW=현주 기자]


권성동 의원, 전여옥 전 의원, hankookilbo=nocutnews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비극적 죽음 앞에 좌판을 깔아 놓고, 민주당은 표를 벌고 음모론자는 돈을 벌고 시민단체는 자리를 벌었다는 권성동 의원의 비판 어휘는 신랄하기 그지없다.

 

그는 8일 페북에 이태원 참사가장 격정적으로 추모했던 이들이 사실은 가장 사악하게 주머니를 채운 것이다는 글을 올림으로써 민주당과 진보 성향 인사들의 가식과 위선을 질타했다.

 

비슷한 관점에서 전여옥 전 의원 또한 8일 페북에 좌파들은 돈이 먼저다!’거든요, 예외없이! 마음 속으로는 만 세면서 겉으로는 생명이니 평화인권을 내세운다.” “위선이 치떨리게 싫다. 혐오스럽다는 다소 격앙된 표현을 썼다.

 

에 눈이 있어 보수-진영가린다고 보지 않는다. 돈은 삶을 여유롭게 하는 자유를 준다는 얘기도 있어서다. ‘진보좌파이니 문제될 게 없지만, 평등, 평화, 생명, 인권을 말하면서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운 내면이 가식이고 위선이라는 얘기이다.


전 전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입양했다가 파양 선언한 김정은 풍산개얘기하다, ‘좌파’, ‘’, ‘생명’, ‘평화’, ‘인권’, ‘위선’, ‘혐오등 표현을 사용하게 됐다. 풍산개 세마리를 키울 돈을 나라가 주지 않아서란 이유를 댔다.

 

퇴임 직전에 풍산개 키우는 총 250만원 서류를 만들어놓고, “‘평화의 상징이라며 퇴임 후 본인 입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훌륭한 명분 등 아름다운 마음씨 이면에 이기적인 요인이 작동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전 전 의원이다.

 

문제가 터졌다. 지급처인 법제처에서 형평성과 관리사 200만원 급여문제를 지적했다고 하자, 그만 문 전 대통령이 “‘도로 데려가라고 파양을 선언했다는 대목에 들어 위선이 치떨리게 싫다. 혐오스럽다는 얘기이다.

 

이태원 참사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위선혐오를 얘기하고 싶어한다. 권성동 의원이 민주당 인사끼리 주고받은 문자 얘기를 꺼냈다. “‘전체 희생자 명단, 사진, 프로필을 확보하여 당 차원 발표를 하고, ‘추모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언론 이슈화가 부족하다는 불만도 토로했다며, 목적은 타인의 죽음을 마주하자마자 냉혹하게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하고”, “계산이 끝나면 슬픔의 감정을 분노의 격정으로 변질시켜 정치투쟁을 시작한다위선혐오얘기다.

 

지난주 토요일 촛불집회 사례를 보라. “‘퇴진이 추모다라는 손피켓정치투쟁과 타인의 죽음을 엮어보려는 당파적 야욕을 날 것으로 보여준사례란다.

 

이태원 참사세월호 실패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이다. “8년 전 민주당은 비극을 앞세운 권력투쟁을 시작했고, 김어준 같은 음모론자는 영화를 제작했다. 시민단체는 진상규명을 한답시고 자리를 꿰찬 채 세금을 축냈다고 전한다.

 

다소 몰인정한 표현이지만, 지난 8년 막대한 예산과 갈등비용을 지불했음에도, 해상사고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났고,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뼈아픈 경험을 당파적 이익 배당으로 소비했다는 권 의원 한탄이다.

 

이태원 참사’, 이 비극적 죽음을 또다시 당파적으로 결박하고 전시하려는 민주당 행태, “이것은 추모가 아니라 음모다. 죽음마저 희생시키는 비열한 정치는 이제 끝내자고 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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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09 13:30 수정 2022.11.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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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