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는 GC녹십자에 클라우드 기반 '미래지향적 인사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SAP코리아는 'SAP 석세스팩터스 워크존', 'SAP 석세스펙터스 임플로이 센트럴',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 등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GC녹십자의 인사관리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SAP코리아는GC녹십자의 SAP 솔루션 도입 이유로 기존 인사관리 시스템 환경을 고려한 클라우드 기반 신규 시스템 구성과, 기존 시스템 간 원활한 연계 및 통합을 꼽았다. GC녹십자는 SAP 석세스팩터스 솔루션을 이용해 인재관리와 핵심 인사관리 부문을 운영하며, 기존 구축형 HCM(인적자원관리)과의 연동 및 기존 투자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GC녹십자는 이번에 도입한 SAP 석세스팩터스 워크존의 높은 편의성과 효율성을 장점으로 꼽았다.
GC녹십자는 SAP 석세스팩터스 워크존을 통해 전 직원이 손쉽게 HR시스템에 접근하고, 다양한 HR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GC녹십자 프로젝트는 SAP 코리아,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DDI), 커니(Kearney)가 참여했다. 또한, 타 시스템들도 하나의 포털 공간에 연계 구성해 통합성을 높이고, 자체 개발한 근태시스템 환경을 모바일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김용운 GC녹십자 인재경영실장은 "GC녹십자는 HR 분야의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통합 HR 솔루션 파트너로 SAP 석세스팩터스를 선정했고 이를 기반으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HR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는 물론 일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은영 SAP코리아 대표는 “GC녹십자 신규 인사시스템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 국내 기업의 인사부문 혁신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