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엔지니어링이 호남지역 종합 부동산 개발·건설업체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시설 개발시장을 공략한다.
KT엔지니어링은 호남지역 기반 도휘, 하늘종합건설, 지에이건설 등 3개사와 ‘데이터센터,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시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각 사는 데이터센터 및 환경·신재생에너지 등 관련 산업시설 개발사업을 위한 호남지역 시장 진출과 시설 건립 및 운영을 위한 계획 수립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KT엔지니어링은 설계 및 건립공사를 포함한 산업시설 개발사업을 총괄하며, 3개사는 산업시설 건립을 위한 토지매입, 인허가 및 투자유치 등을 담당한다.
KT엔지니어링은 데이터센터 구축 등 공간 ICT 사업과 환경·에너지 사업을 미래 성장 분야로 삼아 관련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11년 KT 김해 데이터센터 구축 공사를 시작으로, 목동 IDC 2센터, 용산 IDC 등 KT 핵심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참여했다.
이수길 KT엔지니어링 사업부문장(전무)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목표하고 있는 호남지역 시장 공략과 함께, 사업 수요를 적극 발굴해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