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격차 완화 나선다

-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추진 업무협약 체결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7일 충남도청에서 중소기업 노동 복지격차 완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4.5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외 경기 침체와 경쟁 심화 등으로 기업 규모와 고용 형태별 임금·복지 수준 차등이 두드러지는 노동시장 양극화 현상이 확대됨에 따라 마련된 협약이다뜻을 같이한 충남도부여군청양군홍성군고용노동부와 해당 지자체 중소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각 협약 기관은 지역공동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운영 복지기금 출연 등 행·재정적 지원 조치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운영에 대한 지원과 자문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 등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과 운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를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이병현 기획조정실장은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협약을 통해 근로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양극화 해소를 위한 토대가 되는 매우 뜻깊은 자리로

부여군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부여군 관내 중소기업 중 탑스대명철강우리면케이지콘크리트성신비앤에프리니어(), 네오캠정우소재청정테크(), 허민식법무사금농대성산업기계에스엠산업한진험프탐공정종합건설 등 15개 기업이 참여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말까지 부여군 경제교통과 기업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작성 2022.11.09 19:36 수정 2022.11.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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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