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11월 9일 서울, 11월 10일 대전에서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 ‘공연 안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연 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군중 관리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참가자들은 지난 7월 19일에 시행된 개정 「공연법」의 핵심 내용인 중대한 사고 보고 및 조사, 공연안전정보시스템 등 공연 안전 관리에 대한 설명과 함께 최근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공연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사후 조치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받는다. 아울러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공연장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다중 밀집 장소에서의 군중 안전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공연과 연계된 군중 관리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